안녕하세요 ^^

 

이 글은 어제 제가 올린 글에 이어지는 글이예요. ^^

 

 

우선 어제 올린 글.

 

 

인터넷돈벌기,인터넷부업,블로그수익내기 강좌1탄 블로그로 돈버는 기초적인 방법들과 개념 잡기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 하시는 '내 블로그 일방문자 올리는 몇가지 방법'들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요.

정성스레 작성한 내 글들이 모여있는 블로그.

아무래도 더 많은 방문자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모든 블로거 분들이 마찬가지일거예요. ^^

그래서 어떻게하면 '일방문자수'를 늘릴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포털 검색에 '내 블로그 방문자 올리기' 또는 '내 블로그 유입율 올리기'라는 검색어로 검색해보시면 수천개의 글들이 올라오는데요.

저도 제 블로그 방문자를 올리고 싶은 생각에 그 수많은 글들을 쭈욱 읽어보았는데 읽고난 소감은.

딱 시원하게 '이렇게 해라!' 하고 제시하는 방법이 별로 없더라구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ㅋㅋ 만약 그런 방법이 없다면 '블로그 방문자 = 내가 올린 포스팅의 갯수' 가 될거예요.

즉 내가 올린 포스팅에 딱 비례해서 일방문자가 오게 될거예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너무나들 잘 알고 계시죠 ㅋㅋ

블로그 하시는 분들 많이 경험해보셨을텐데 수십개의 포스팅을 연속해서 올려도 일방문자가 찔끔찔끔 올라가는 날이 있는가 하면.

단 한개의 포스팅이 그야말로 '빅히트'를 쳐서 순식간에 일방문자수가 예상을 훌쩍 넘어서버리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오랜 기간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길게 봤을때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의 갯수'가 내 블로그의 일방문자수를 결정한다는걸 깨닫게 되요.

결국 포스팅을 많이 올리는게 장땡이라는 결론인데요.

일단 이 결론은 그렇다 치고!

내가 한개의 포스팅을 올렸을때 최대로 많은 일방문자수를 끌어낼수 있는 몇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1. 어쨌거나 답은 '네이버'였다.

 

 

 

 

우선 내 블로그의 '일방문자수'가 어떻게 올라가는지 알아야겠죠.

내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을 사람들이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많은 유입이 되는 것은 '포털 사이트'를 통한 검색에 내 글이 걸린 경우예요.

즉, 누군가 포털로 검색어를 입력해서 검색을 했는데 검색 결과에 배치된 수많은 글들 중에 내 글이 있는 경우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글이 검색 결과의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느냐 하는 것인데요.

만약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에 당당히 입성해 있다면!

내 블로그의 일방문자수가 리뉴얼 할때마다 쭉쭉 올라가는 황홀함을 경험하게 되죠!^^

물론 이것은 검색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데요.

이를테면 검색어가 굳이 블로그를 볼 필요가 없는 '한일전 결과', '오늘경기일정' 같은 것일때는.

1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어도 그닥 방문자수가 팍팍 올라가지 않아요.

만약 검색어가 '연예인 누구 이혼', '연예인 누구 차사고' 이런 것일때는.

당연히 검색하는 사람이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죠.^^

혹시라도 뉴스에 나와있지 않은 내용이 블로그에 나와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와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글을 감칠맛나게 쓰시는 분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블로그를 많이 찾게 되는거죠.

또한 '자연재해'처럼 그에 관련된 전문 지식이 궁금할때도 뉴스 보다는 블로그를 보게 되요.

그래서 이런 키워드로 포털의 1페이지를 차지했다면.

저 같은 경우 하루 25000 일방문자를 경험해본 적도 있는데요. ^^

이건 뭐 대단한게 아니구요. ^^;; 블로그 오래 하시는 분들은 다 한번쯤 경험해보는 수치예요.

그런데!

관리자 설정에 들어가셔서 일방문자수 분석 결과를 보시면.

포털 검색으로 들어오는 유입의 경우 거의 90프로 이상이 '네이버'임을 알게되요.

이건 지금까지 제가 3년 정도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거의 변함이 없었던 수치예요.

다른 유입은 제외하고 포털 검색어를 통해 들어온 유입만 따져보았을때 다른 어떤 포털 보다도 '네이버'의 1페이지를 차지하는게 가장 큰 유입율이 있었어요.

 

 

 

2. 그렇다면 '네이버' 유입을 늘리는 방법은?

 

 

 

 

 

 

사실 어떤 싸이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든지간에 '네이버'의 검색결과 1페이지를 차지 한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예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온 바로 보면.

 

네이버의 검색결과 1페이지를 차지하려면 적어도 글 분량이 A4 4페이지 이상은 되야 하구요. 해당 검색어가 글 내용 중에 20번 이상은 반복이 되야 어느정도 노려볼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키워드'의 경우 '네이버'로 가장 검색을 많이 할만한 키워드인 '연예인 이름'이나 '유명인사의 이름' 등을 사용하여 글 내용에서 수십회 반복적으로 노출이 될수 있게 작성해요.

그리고 한가지.

네이버 대량 유입을 노리시는 분들이 꼭 한번쯤 유혹을 받게 되는 

'인기 급상승 실시간 검색어'의 경우.

해당 시간 1위를 주로 쓰시는 분들이 많은데 키워드를 잘 보시구요.

그 키워드가 블로그에 유입이 많이될 키워드인지 뉴스로 주로 확인할 키워드인지 구별을 하신 후에 블로그 유입이 많을 키워드다 싶으면 질보다 양면에서 충분한 내용이 되게끔 글을 작성하시면 되요.

하지만 '인기 급상승 검색어'의 경우, '양날의 칼'과 같은 면이 있어서 이거 몇번 작성하시다가 다음부턴 손 터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해요. ㅋ

그 시간대에 인기 급상승 검색어는 내가 글 작성을 마칠때 쯤이면 순위가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요.

공을 들여 글 작성을 해서 올리고 나서 '네이버'를 확인해 보면 내가 작성한 키워드가 이미 사라지고 난 후일수도 있죠. ㅋ

그래서 가급적이면 오랜 시간 지속될수 있는 키워드를 고르셔야 하는데.

연예인 이름이나 유명인사의 이름 보다는 사건 사고 관련 키워드가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요령있게 쓰시는 분들은 10위 안에 들어있는 사건 사고 관련 검색어만 골라서 쓰시는 분들도 있어요.

어떤 키워드를 고르시든 분량면에서 충분하지 못하면 검색 '1 페이지'에 노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거 염두에 두시구요.

 

이상입니다 .^^

 

 

Posted by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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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인터넷으로 부수입을 올리거나 아예 전업으로 인터넷 수익을 올리시려는 분들!

2008년부터 붐을 이뤘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 이후 수많은 강좌와 학원들이 생겨났고 블로그 수익, 인터넷 광고 수익에 관련된 포스팅만 수만개가 넘게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금은 붐이 좀 가라앉고 있는 중이라고 봐야겠네요.

왜냐면 인터넷 돈벌기 관련된 학원들이 그때만큼 인터넷에 자기들 '광고'를 하지 않네요.

많은 학원들이 '조용히' 영업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상당수가 소리소문없이 '망했다고'봐야될 것 같은데요.

 

그 당시 수만개를 넘어가던 블로그 페이지들. 이젠 검색도 잘 안될 정도네요.

물론 '블로그수익','인터넷으로돈벌기','인터넷부업' 같은 슈퍼키워드로 검색하면 아직도 검색되는 글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오래된 긴 글보다는 새로 올린 글들이 많이 검색되네요.

무슨 말이냐면 예전 붐이 일때 올렸던 포스팅들은 이제 검색이 잘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새로 올린 글들은 대체로 광고업체 관련해서 올린 글들인거 같아요.

 

실제로 '포털 검색어 관련 광고 블로그'들의 수익이 예전만 못하다는 말도 많이 들리고 있구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우선 그때 당시에 비해 폭팔적으로 늘어난 '광고 블로그 및 홈피'로 인해 광고주나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회사 입장에선 '더 싼 비용'으로 블로그 및 홈피에 자신들의 광고를 실을수 있게 된거죠. 광고 붙일 곳은 많아졌는데 광고주는 한정되어 있으니 자연스레 광고의 단가가 낮아질수 밖에 없죠.

 

이건 앞으로 점점더 심해질수밖에 없는 문제이겠는데요.

갈수록 떨어지는 광고집행단가와 광고 게시자간의 경쟁....

이런 상황에서 무리해서 광고 블로그를 진행하시던 '전업성 헤비 블로거' 몇분이 블로그를 접었다고 하더군요. 그 중엔 제가 아는 분도 한분 계시는데 걍 적당한 회사에 취직하셨어요. ㅋ

 

그러므로.

 

현재 시점에서 '전업'을 목표로 광고 블로그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조금 무모한 면이 있습니다. 일단 '부업' 차원에서 접근해보시고 다달이 나는 '수익'을 검토해보신 다음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부업' 차원에서 또는 '용돈벌이' 차원에서 광고 블로그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기본적인 팁을 좀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이 정도 개념은 알고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

 

아참! 이 글은 시리즈로 나가게 됩니다. ^^

 

 

 

1. 내가 광고 블로그로 벌고 싶은 수익은 얼마인가. 목표를 정해야 수단이 따라온다.

 

 

 

 

 

 

 

이건 당연한 얘기죠.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 안해보시고 뛰어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요.

 

본인이 목표로 하는 블로그 월수익이.

 

50만원 이하 -> 전형적인 용돈벌이 블로그네요. 퇴근 후 2-3시간의 짬을 내어 충분히 도전하실수 있는 형태입니다. 광고수단도 널리 알려진 '구글 애드센스' 하나 정도로 충분하구요. 블로그 작성 방식도 '실시간 검색어 추종형'. '개인적 관심사 나열형 잡블로그', '한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전문 블로그' 모두 가능합니다. 사실 이 정도 목표면 블로그 시작하시고 1년 이내에 거의들 달성 하시더라구요.

 

 

50만원 - 100만원 -> 사실 용돈벌이 블로그 수준에선 한달 수익 '30만원'을 넘기기가 무지하게 어려워요. 기준을 50만원 이상으로 정한건 용돈벌이 블로그도 때떄로 '수익피크'를 이루는 달이 있고 그럴땐 50만원도 충분히 육박할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정한거예요. 한달 수익 50만원 이상을 꾸준히 달성하시려면 블로그에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 관심이 모두 일반 블로그보다는 월등히 많아야되요. 제가 볼때, 그리고 주위 블로그로 돈 버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월수익 50만원을 넘기려면 직장인의 경우 퇴근후 남는 시간 + 자는 시간에서 쪼개 내는 시간을 다 합쳐 하루 6시간 이상을 꾸준히 블로그에 투입해야 어느 정도 희망이 보인다고 해요.

 

아무래도 블로그 작업의 특성상 시간 대비 글 작성 효율을 올리기가 어려워요. 무슨 말이냐. 정해진 시간에 더많은 포스팅을 작성하는게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요령도 있어야 하겠지만 이게 요령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정말 시간이 딱 필요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투입 시간을 줄이지 못하면 결국 투입시간이 늘어날수 밖에 없는데 그럼 일상생활이 지장을 받아요. 그래서 그건 가급적 하지 마시라고 충고드리고 싶네요. ^^;;

 

그리고 수익 형태도 '구글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CPC(cost per click. 클릭당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형태)를 동시에 삽입하는 식이 되어야 하고 CPA(cost per action. 클릭하여 해당 페이지에서 문의전화 같은 액션이 이루어지는 경우 수익 발생. 수익 단가가 훨씬 높은게 특징.) 에도 관심을 가지셔야 해요.

 

CPA는 요즘 참 말이 많은데 초기에는 생각만큼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아요. ^^;; 글 전체가 광고를 서포트 하는 식이 되어야 하는데 일단 정보글 보다는 광고글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유입율이 너무 낮아지게 되는 문제가 있거든요. 광고글을 최대한 정보글처럼 보이게 하는 요령이 필요한데 이게 단순히 요령으로 되는게 아니라 그만큼의 정보 검색과 내용 검토같은 노력이 투입된다는거죠. 페이지 하나당 노력이 많이 투입될수록 광고 게시자 입장에서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100만원 이상 -> 월 100만원 이상 블로그 수익을 올리시는 분도 꽤 많이 계시는걸로 압니다. 물론 제 주위엔 없어요. ㅋ 그리고 제 주위에 계신 분들의 주위에도 그런 분은 없구요. 이런 분들은 또 이런 분들 끼리의 커뮤니티가 있을거라고 짐작이 되네요.

 

이렇게 사실상 '전업'이 가능할 정도의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은 단순히 '인터넷 광고집행'만 해서는 매우 어려울 것이고 또 있다해도 매우 드물것으로 짐작되요. 이런 분들은 대부분 블로그를 통해 특정 업체의 매출을 도와주면서 수익을 배분받는 식의 '계약 형태'의 광고 집행을 하고 계실거예요. 이렇게 '전업 블로거' 형태의 블로그는 보통 한명의 오너가 여러개의 수익 블로그를 소유하고 있는 형태가 많구요. 블로그 이외의 오프라인 업체를 운영하시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이런 분들은 온라인과 연결된 오프라인 업체나 계약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 그만큼 수익이 좋아진 것이라 볼수 있죠.

 

 

 

 

자. 여러분은 어느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하시나요. ^^   

본인이 원하는 목표치에 따라 블로그에 투입되는 '본인의 자원' 및 '광고형태'가 틀려지게 되므로 이걸 잘 감안해서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2. 나는 어느 정도의 '자원'을 블로그에 투입할수 있는가.

 

 

 

 

업체가 아닌 한 개인이 블로그에 투입할수 있는 자원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크게 세가지 입니다.

 

시간, 노력, 관심

 

시간이란 말그대로 블로그 작성 및 수정에 투입되는 시간이구요. 이 시간을 얼마나 투입할수 있느냐는 게시자의 직업, 성향, 성격에 따라 완전히 틀리게 되죠.

 

 

노력이란 게시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새로운 정보를 창조해내는걸 말해요. 블로그 작업이란 어떻게 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예요. 직업에 비유하자면 '신문기자'가 가장 가까운 개념인데 기본적인 사실이나 지식으로부터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사상을 첨가하여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창조해내는 것이죠. 이게 바로 블로그예요 ㅋ

 

또한 게시자는 다양한 자료수집방법을 통해 자료 자체를 만들어낼수 있는데 대표적인게 디카로 사진을 찍는 것이죠. 블로깅을 하다보면 더 좋은 카메라의 유혹을 받을때가 참 많아요. 극한의 화질을 가진 결과물을 볼때마다 부러우면서 동시에 나라고 못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죠. 하지만 그런건 카메라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과 취미를 고려해서 잘 판단하셔야 해요.

 

 

관심이란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지 않는 동안에도 계속 다른 정보를 검색해보고 맘에 안드는 부분을 수정하는 일종의 '애프터케어'라고나 할까요.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유입되었는가 하는 것도 궁금하니까 수시로 들여다보고 그 포스팅이 어떤 영역에서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검색해보기도 하고요.

 

사실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이 이 '관심'의 영역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계세요. ㅋㅋ 이건 전문 블로거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사람인 이상 남이 자신의 글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는지 항상 궁금할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건 지나치면 정말 '중독' 수준에 가까워지고 일상생활이 지장을 받게되는 부분도 있으므로 스스로 자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포스팅은 블로그로 돈버는 기초적인 방법들과 개념 잡기 (2) 로 이어지겠습니다. ^^

 

Posted by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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